근로소득이 적고 사업소득이 높기 때문에 4대보험을 덜 내고 있습니다.
지인은 연봉 1000만원이고 자영업자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의 경우 1000만원으로 신고하여 세금에 따라 납부하였습니다.
그러면 4대보험료를 적게 내기 위해 급여를 180만원으로 신고하고,
급여의 나머지를 사업 소득으로 보고하십시오.
소액의 급여를 신고하기 때문에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받습니다.
국세청에 문의해보니 탈세 신고가 너무 많아서 조사를 못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건강보험공단은 "국세청에 연락하면 납부할 금액을 확인하고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여기 회사 직원은 모두 급여를 180으로 보고 나머지는 사업 소득으로 보고한다고 합니다.
뭔가를 공개하고 싶다면 누군가 그것을 할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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